오사카에서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에로
오사카로 부터 45분 거리, 진귀한 만화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셀수 없대요! 일본에서 제일 큰 만화 박물관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은 에도시기 희화 우키요에로 부터 메이지, 다이쇼, 쇼와 초기 잡지에 이르기까지, 전쟁후 렌탈 도서로부터 현대 국내 국외 인기작품까지 약 30만권을 초과하는 만화 자료가 진장되여 있어요. 독자들은 5만권되는 만화를 자유롭게 열독할수 있구요, 연구나 조사가 목적이라면 25만권되는 진귀한 자료들을 열람할수 있답니다! 풍부한 만화장서외 정기적으로 원화전시나 창작자 미팅, 만화 제작 현장 표현, 코스프레등 전시회 및 활동들을 거행한답니다. 오사카부터 약 45분 거리, 만화 팬이라면 정말 보기 드문 좋은 곳이지요.
INFORMATION
- 개최 장소
- 교토부 교토시 중경구 경구 가라스마오이케 우 RU
- 일정
- 10:00～18:00（입관은17:30까지）
- 요금
- 성인：800엔 중학생：300엔 소학생：100엔
- 오사카에서 오는 교통 노선
- JR오사카역 교토선을 타고 교토역에서 내려 교토시영 지하철로 갈아 타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내림 걸어서 약 2분, 혹은 한큐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한큐 교토선을 타고 가라스마역에서 내려 교토시영 지하철로 갈아 타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내림 걸어서 약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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