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에서 급행전철로 40분, 아마미역 하차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하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이 풍요로운 곳에 위치하는 계곡의 온천여관. 목조의 풍유스럽고 순일본풍 건물인 본관은 도쿄역의 설계로 유명한 메이지시대의 명건축가 다츠노 킨고씨의 설계로 국가 유형 등록 문화재로 지정. 천연라듐 성분의 온천과 3천평인 일본 정원, 제철의 소재를 살린 이 여관의 자랑인 일본요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의 한 때를. 원천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원천카케나가시의 노천온천을 갖춘 별채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