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을 엿으로 굳힌 "오코시"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오사카에 들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에게 헌상한 과자가 그 시초라고 알려진 오사카의 명물 과자. 바이센도(梅仙堂)는 창업이 에도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 있는 점포로, 예로부터 전수된 소재와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풍미가 넘치는 맛이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제품은 밤이 들어간 아와오코시, 깨와 생강이 들어간 이와오코시로 대형 사이즈 각 10개 648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