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의 청년 문화를 육성한 거리, 아메리카 무라의 랜드 마크이며, 약속 장소 중 하나이기도하다. 전후, 도로부지 중, 삼각형 자투리 땅에 생긴 「미츠가이엔」으로 불리우는이 삼각형 공원은, 70년대부터 각광을 받아 온 아메리카 무라의 발전과 함께 「삼각 공원」이라는 통칭으로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만담가들이 주위를 활보하는 젊은이를 손님으로, 무료로 만담을 선보이는 것이 명물이 되고 있다. 30 년 전부터 공원 바로 앞에 점포를 두고 「아미카케 마요네즈 」의 원조 점포 「코우카류 타코야키가게」도, 언제나 행렬을 이룬다. 타코야끼를 손에 들고 젊은 콤비의 만담을 듣는 것도 삼각 공원만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