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반란이 끊이지 않는 전국시대 톤다바야시는 정토진종의 코쇼지 절 출장소를 중심으로 흙벽과 수로를 보급시킨 종교자치 도시였다. 당초 마을은 6 도로 7마을. 동서 약 400 미터 / 남북 약 350 미터의 외주 4 개소에 문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그 문을 폐쇄하고 치안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옛 질서 구획이 지금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고 부분적으로 모습을 멈춘 토벽의 흔적과 비밀수로가 먼 옛날을 회상시긴다. 중심부를 남북으로 통과하는 죠몬스지는 현재 600여개의 상가 중 250채가 전통적인 민가 그대로 역사와 품격이 감돈다. 도시의 남서쪽에 위치한 「구 스기야마가 주택」 은 국가지정 중요문화재 「나카무라가 주택」은 부지정 유형문화재. 일대는 나라의 중요전통적건조물 군 보존지구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