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비 0

오사카 출생 노벨문학상 작가・카와바타 야스나리의, 「소리바시」의 한구절이 세겨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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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시간

    4~9월 6:00~17:00/10~3월 6:30~17:00
  • 휴일

    연중무휴

「소리바시는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안겨 있었습니다.」라는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 『소리바시』의 한 구절이 자필서명과 함께 새겨져 있는 문학비. 묘비가 있는 곳은, 항해를 수호하는 신이라고 알려진 오사카 최대명사인 스미요시타이샤의 소리바시를 건너서 오른쪽 옆. 긴장감 속에 흔들리는 생과 사를 시적으로 응집한 작품으로 유명하며, 일본 최초의 노벨문학상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1899-1972)는, 오사카텐만구의 남쪽 료테이(요정)의 일각에 있던 생가에서 3세까지 지낸 후, 부모와 잇따라 사별. 그 이후 현재의 이바라시키 슈쿠노쇼초의 조부모 집에서 키워지는데, 할머니와 누나도 곧 돌아가시고, 16세가 될 때까지 할아버지와 단둘이 지냈다. 돌아가시기 직전의 할아버지와의 대화는, 『16세의 일기』에 생생히 묘사되어 있다. 이후에는, 상경하여 『이즈의 춤추는 소녀』나 『유키구니』 등 명작을 줄줄이 발표하여, 작가로서 크게 성공하지만, 고향 오사카를 무대로한 작품은, 쇼와 23년(1948)의 『소리바시』와 이듬해(1949)의 『스미요시』 두 작품정도로, 많지 않다. 스미요시를 시작으로, 스미요시타이샤, 경내에 있는 문학비를 둘러보고,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문학을 느껴보자.

  • 주소

    〒 558-0045 2-9-89 Sumiyoshicho, Sumiyoshi-ku, Osaka (Sumiyoshi Shrine grounds)
  • 찾아오시는 길

    난카이 본선 '스미요시타이샤 역'에서 동쪽으로 도보 3분
    난카이 고야 선 '스미요시히가시역'에서 서쪽으로 도보 5분
    한카이 선 '스미요시토리이마에 역' 근처
    한카이 선 '스미요시코엔 역'에서 도보 2분
  • 전화번호

    06-6672-0753
  • Fax

    06-6672-011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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