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고니시가 주택(고니시 기스케 상점) 0

메이지 시대 말기에 거주했던 거상의 저택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일본풍 건축물이다.(국가 중요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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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견학 자유

약재 도매상 거리인 도쇼마치에 남아있는 구 고니시 가 저택은 근대 오사카의 상점가를 집대성한 일본풍 건축물(국가 중요문화재)이다. 고니시 가는 초대 당주인 기스케가 안세이 3년(1856), 교토에서 오사카 도쇼마치로 나와 약종상인 고니시 기스케 상점(현재의 고니시 주식회사)을 창업하면서 시작된 상업 가문이다. 현재의 건물은 메이지 36년(1903)부터 3년에 걸쳐 지어진 것이다. 본채 뒤편의 안쪽 정원 사이에는 의상 창고 및 2층 곳간이 있다. 의상 창고는 메이지 45년(1912)의 상량(上樑)이고, 3층식 토장구조이다. 건축재도 좋은 것을 사용하여 심플하지만 각 방과 다실 등을 보면 심혈을 기울인 의장과 연구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거주 구역인 부엌의 토방에는 가족과 종업원들 50여 명의 식사를 책임졌던 커다란 부뚜막도 있다. 신사옥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융단이 깔린 다다미방에 책상과 컴퓨터가 놓인 사무실 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에도 관련 회사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공개는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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