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본선 타루이역 도보 10 분, 「서든 비치」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링쿠미나미하마 해수욕장. 칸사이 국제 공항 건너편에 위치한 백사장과 야자수가 아름다운 인공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영구역 밖에는 가입자 만 이용할 수 있는 윈드서핑 전용구역도 마련되어 마린 스포츠에도 최적. 또한 해변에서 린쿠 타운과 칸사이 국제 공항, 그리고 그것을 연결하는 연락교가 내려다 보인다.해수욕장 개장은 7 월 초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