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야바시 다리 0

도사보리강에 건설된 다리로, 오사카 시민에게 제일 매력적인 다리로 선정되었다.

    도사보리강에 건설된 다리로, 부근에는 니혼은행 오사카 지점을 비롯해, 부립 나카노지마 도서관, 중앙공회당 등 유명한 근대 건축들이 자리하고 있다. 초대 다리는 에도 시대, 당시 일본 제일의 목재상이었던 요도야에 의해 건설된 길이 약 65m/너비 약 4m의 다리였다. 다리 이름은 그 요도야의 이름을 딴 것이다. 요도야 가는 도지마 쌀시장과 덴만 채소시장, 자코바 어시장이 형성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하는데, 호에이 2년(1705년)에 갑자기 가산을 몰수당하고 가문의 대가 끊긴 역사가 남아있다. 당시의 다리는 메이지 18년(1885)의 대홍수로 인해 유실되었다. 현재의 다리는 다이쇼 11년(1922년)부터 시작된 제1차 도시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의장 설계를 현상공모하여 쇼와 10년(1935)에 완성된 것이다. 오사카 시에서 실시한 다리에 관한 의식 조사 결과에서는, 디자인이 굉장히 뛰어나 주변 환경과도 조화를 이룬다는 이유로 시민에게 제일 매력적인 다리로 이름을 올렸다. 다리 위를 하루에 7만 명이 건너고, 6만 대의 차가 지나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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