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노지·아베노 지역

덴노지 동물원

1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물원. 아프리카 사바나 구역 등, 동물의 서식지 경관을 재현한 ‘생태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덴노지 동물원 덴노지 동물원

텐노지 동물원은 다이쇼 4년(1915년)에 개원하여 11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약 11ha 규모의 원내에는 사자, 침팬지, 북극곰을 비롯해 일본에서는 텐노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새까만 얼굴이 특징인 드릴 등 약 170종 1,000마리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다.이 동물원에서는 동물의 서식지 환경을 가능한 한 재현하여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생태적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준멸종위기종인 일본돌거북이 서식하는 파충류 생태관(아이파)이나,펭귄과 바다사자가 자유롭게 헤엄치는 해양 경관을 볼 수 있는 ‘펭귄 파크 & 바다사자 부두’,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서식하는 새들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새의 세계’ 등, 도심 한복판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